김나해는 서울에서 실버925 주얼리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합니다. 유행을 반복하기보다, 제작자의 관점과 취향이 남는 형태를 기록합니다.
사유로 깎고, 취향으로 다듬다. 빈티지한 질감과 담백한 형태, 그리고 약간의 유머를 손으로 천천히 마무리합니다.
디자인, 왁스 카빙, 주물 정리, 산화, 마감, 스톤 세팅까지 한 사람의 손으로 진행합니다. 형태를 설명할 수 있고 몸에 닿는 면이 편안한 작업만 남깁니다.